투명하고 전문성있는 환아 선정을 위해 결성된 20명의 최고 전문가 모임, 심의위원회
환아를 선정하는 제1차 심의윈원회가 3월 27일, 홈플러스e파란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치료비지원의 투명성과 환아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족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사, 협력회사 대표 및 소비자시민모임 등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매월 2차례 열리며, 환아의 의료적 상황, 환아부모의 경제적 상황, 외부지원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원환아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jpg)
[사진1] 공정하고 투명한 환아 선정을 위해 심의위원회이 환아 사정평가서를 검토 중이다.
이날은 총 11명의 지원 환아가 선정되었습니다. 환아들의 부모는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해 고비용의 수술비를 감당하기에는 벅찬 젊은 부모가 많았으며, 시급한 의료상황을 가진 환아도 많았습니다. 심의위원회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서류접수 및 상담을 통해 경제,의료 상황 및 외부지원 여부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1차 대상자 중에서도 급성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아를 비롯해 지원이 시급한 어린이를 선정하여 4월부터 치료를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총 3차 심의위원회를 거친 5월 7일 현재 총 22명의 환아가 선정되어 치료 중에 있거나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2]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심의위원회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은 “병원도 평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할 기부처를 찾기 위한 고민이 많다”며 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이 있다면 병원은 환자들을 위한 연구에 더욱 열걍을 집중할 수 있디 째문에 이번 ‘어린생명 살리기 캠페인’에 대해 충격적인 감사라고 표현하고 싶고, 이에 주요 병원들이 모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3] 투명한 환아 선정을 위해 발족된 심의위원회.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송효석 사회복지과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홈플러스e파란재단 설도원 사무총장, 삼성서울병원 구홍회 교수,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서종진 교수,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이명희 풀무원 상무, 홈플러스e파란재단 김영기 사무국장.
협력사와 고객, 그리고 홈플러스가 함께 모은 기금은 소중하게 모인 돈인만큼 소중한 곳에 써나갈 예정입니다. 홈플러스e파란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꼭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고객, 정부, NGO, 협력사, 의료기관과 함께 더욱 힘써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 환아선정 심의위원회는?
▲공동 심의위원장에 김동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서종진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종양혈액과 교수, 구홍회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 신희영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 ▲의료전문위원으로 성기웅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유철주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교수, 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종양혈액과 교수, 이미정 단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혜리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교수 ▲복지전문위원으로 김명훈 강남세브란스 사회사업실 팀장(소아당뇨협회장), 이상구 (사)복지국가 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송효석 삼성서울병원 사회사업실 팀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 문진영 서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성호 풀뿌리희망재단 상임이사 ▲참여기업 대표로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이효율 풀무원 대표이사 ▲소비자 대표로 김재옥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사무국 및 주관사 위원으로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e파란재단 사무총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